[통영고성사회혁신뉴스]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, 신년사를 통해 ‘대전환의 시대, 대도약하는 대한민국’을 선언했습니다. 본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의 맥을 짚기 위해 신년사의 주요 내용을 5대 분야로 분류하여 정리했습니다.
1. [국정 철학] “이념보다 민생, 실용적 국정 운영”
이 대통령은 작년 한 해의 성과를 국민의 덕으로 돌리며, 국정의 중심에 ‘국민’을 다시 세웠습니다.
- “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.”
- “지난날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,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오직 국민의 삶을 보듬는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.”
2. [경제·산업] “에너지 고속도로로 미래 시장 선점”
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‘에너지 고속도로’를 통한 산업 체질 개선입니다.
- “지능형 전력망인 ‘에너지 고속도로’를 구축하여 전국 어디서나 재생에너지를 생산·판매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.”
- 이것은 RE100 시대에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, 동시에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는 **’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모델’**입니다.
3. [민생·복지] “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‘기본사회’ 진입”
대통령은 국가의 역할을 ‘최소한의 보호’에서 ‘기본적 권리 보장’으로 격상시켰습니다.
- “주거, 교통, 통신, 의료 등 필수 서비스를 국가가 두텁게 보장하여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겠습니다.”
- 특히 **”국가는 부강해지는데 국민은 가난해지는 모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”**며 양극화 해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
4. [국토 균형발전] “5극 3특 체제로 지역 소멸 저지”
지방 시대를 위한 구체적인 행정 구역 개편과 권한 이양을 약속했습니다.
- “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. 5대 권역과 3대 특별자치도 체제를 통해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이끌어내겠습니다.”
- 통영·고성이 포함된 남부권은 **’해양 경제와 미래 항공 산업의 거점’**으로 육성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.
5. [외교·안보] “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와 평화”
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철저한 ‘국익 우선’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.
- “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되, 주변국과의 실용적 협력을 강화하여 ‘코리아 리스크’를 ‘코리아 프리미엄’으로 바꾸겠습니다.”
- “한반도의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.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전쟁의 위협이 없는 안정된 경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.”
■ 분석과 비평: ‘실용주의’에 기반한 국가 경영
이 대통령의 이번 신년사는 철저히 **’실용’**에 방점이 찍혀 있다. 이 대통령이 언급한 **”이념보다 민생, 정쟁보다 실무”**라는 표현은 향후 국정 운영이 효율성과 성과 중심으로 흐를 것임을 시사한다.
특히 ‘에너지 고속도로’에 대한 강조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선다.
[부연 설명] ‘에너지 고속도로’란 전국적인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자유롭게 유통하는 체계입니다. 이는 탄소 국경세 등 국제적 무역 장벽을 극복함과 동시에, 낙후된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는 복합적 경제 전략입니다.
다만, 대통령이 강조한 재정 투입과 기본 서비스 확대가 국가 채무 관리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는 정부가 증명해야 할 과제다.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**”낭비되는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,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과감히 늘리는 전략적 재정 운영”**을 해답으로 제시했다.
■ “함께 가는 길,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”
이 대통령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**”국민의 주권 의지가 곧 국정의 명령”**임을 재확인했다. **”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 언제나 더 크게 일어섰다”**며 **”2026년, 국민 모두가 ‘내 삶이 나아지고 있다’고 체감할 수 있는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맺겠다”**고 다짐했다.
통영고성사회혁신뉴스는 대통령이 밝힌 ‘지역 주도 성장’이 우리 통영·고성의 수산물 유통 혁신과 조선업 부활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지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할 예정이다.
